본문 말씀은 정착하게 된 후에도,생활이 안정된후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계속 지킴으로 복을 받으라는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하나님의 생명의말씀 입니다. 이스라엘의 수난은 주변국가의 압제 보다는 내부에서 일어난 죄악의 교만, 나태, 타락 때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성도들은 어려울때 보다는 부요할때 더욱 타락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않도록 조심하고(10-13절), 우상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고(14-15절),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6절)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어느정도 감당할수 있는지 잘 알고 계십니다. 인간의 행복은 성취와 부, 여건에 있지 않고 각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마음에서 진실한 감사가 우러날때 그것이 참 감사이며,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비결입니다. 너무도 많은 것을 받은 우리는 불평할 자격, 원망할 자격도 없습니다. 찬송가에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라는 찬송이있듯이 이 시간에 얼마나 많은 복을 받았는지 세어보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순수한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수고와 열정을 아끼지 않는 마음으로 돌아가십시다. 주님이 함께 동역하도록 모아주신 성도들을 서로 아끼고, 귀히 여기며, 여호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주님이 계획하시고,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일들을 잘 마무리하는 2012년이 되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2012년12월2일 주일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