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8장은 모세의 2번째 설교입니다. 믿음을 지키는가, 아닌가? 는 복과 화의 문제가 아니고,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모세는 40년 광야생활동안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그는 광야생활은 고달프고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위한 훈련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겸손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겸손과 훈련에서 나옵니다. 시작부터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할수있다는 교만한 마음이 생길때 근심, 염려가 생깁니다(고후 1:9-10). 우리하나님이 지금까지 우리를 도우시고 계시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분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를 도와주실것 입니다. 우리를 낮추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시고, 겸손하게 되었을때 축복의 문을 열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연약해질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그때에 우리 안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을 잘 믿을때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고, 성령충만, 은혜충만 하게됩니다. 이 모든것은 우리의 마음 밭이 옥토가 되어있을때 일어나게 됩니다. 40년 광야는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겸손을 배우고, 헌신의 삶을 훈련받고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되어 Stumbling block이 아닌 Stepping stone으로 한단계 진보된 신앙생활을 하여서 주님의 영광나라가 임하실때 우리모두 함께 동참하는 주님의 참된 성도가 되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2012년12월16일 주일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