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은 마땅히 성도로서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일이 있습니다. 십계명중 4계명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입니다. “나 외에 다른신을 네게 두지말라, 다른 형상이나 우상을 만들지 말며, 거기 절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컸지말라” 이런 계명들을 지키고, 하나님의 자녀로,백성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사는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모세와 베드로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경고합니다. 은혜를 잊지말라고, 내가 나된것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를 믿게 된것도, 미국에서 살게된것도, 자녀가 있는것도, 일할수있는 직장과 건강이 있는것도, 올한해도 잘 마무리한것도,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그러나 이런 모든 사실보다도 중요한것은 깨닫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마음의 중심이 그러하면 그 위인이 그러하다”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자세가 행복의 근원입니다. 오늘 우리는 2012년 마지막 주일을 맞이 했습니다. 무섭게 뉴욕을 흔들었던 샌디도 우리는 무사히 넘겼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고 계시고, 하나님이 살아 각 성도들에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항상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살전 5:16-18)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서,닥아오는 2013년을 겸손한 마음으로, 감격한 마음으로, 주님이 주실 사명을 기뻐 받을수 있는 마음으로 시작되는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2012년 12월30일 주일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