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교의제목은 축복의비결 입니다. 찬송에도 있듯이 받은복을 세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것들을 어떻게 받으셨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많은 복을 받았더라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깨닫는 것이 복이고 아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비결은, 말씀에 순종하고(13-17절), 말씀을 배우고, 간직하고, 증거하며(18-25절), 하나님을 선택하고 다른 것들은 포기하는것(26-32절) 입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내가 선택했기 때문에 일생동안 책임을져야 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맘에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37:4), “주의말씀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입에 꿀보다 더 하나이다”(시119:103). 이른비는 파종을 잘하게 하고 늦은비는 결실을 잘하게 합니다.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른비 늦은비 입니다. 오늘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예비하신복, 인도하시는 복, 공급하신 은헤로 삽시다. 하나닝의은혜의 단비로 축복에 젖어 삽시다. 우리는 창조주이시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선한 종입니다. 좋은 주인의 종은 순종만하면 모든것을 책임져줍니다. 우리에게 오늘 주신 말씀을 부여잡고 예비해두신 귀한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길 간절이 기도합니다.  -2013년1월27일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