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세상에서 구별된 존재들입니다. 세상사람들에겐 당연해도 성도는 할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구별된 삶을 살기위해 음식도 구별해 먹습니다. 성도의 삶의 표준과 원칙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직업, 인격, 명성, 우리의계획이 우리에게 합당한가 묻지말고 예수그리스도에게 합당한가를 묻고 생각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예수그리스도에게 무가치하면 우리에게도 무가치 한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세상에서 몸으로구별(1-2절)(데살로니가전서 4:13)되어야 하며, 음식으로구별(로마서14:14)되어야하고, 또, 물질로구별(말3:10)(고린도전서2:9)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자녀들을 위해 미래, 은혜, 물질등 모든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드리고, 나머지 9/10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한가지 시험해 보라고 하신것이 있읍니다. 그것이 바로 온전한 십일조 입니다(말3:10). 하나님의 법칙인 심고 거두는 법칙에 우리모두 성공하여 하나님나라에 유익한 백성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2013년2월24일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