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회를 은혜가운데 마치고, 대만에서  5월21일 부터 몇개의 교회에 집회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물론 성령집회를 위해, 각 도시에서 집회가 열리는 곳으로 오시기도 했습니다. 핀동교회에서 사역하던 첫날 저녁에 이혼한 부부가 회개하고 회복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강산교회에서 모인 분들 가운데, 예수를 영접하고, 10명이 그 자리에서 침례 대신 세례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타이난도시의 청소년 집회에서는 40명이 하나님께 헌신했고, 그곳에 모인 영혼들이 영육으로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를 체험하고 치료 받았습니다. 오늘 부터는 갈릴리 기도원에서 목회자, 사모, 교역자들을 위한 성령학교를 삼일간 섬깁니다.  목사님들이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대만이 복음화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성도님들, 사랑과 기도로 함께 선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만에서 한마음 성도님들에게….. 박마이클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