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다 평안하다…” 그런 내 자신에 속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비록 내가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깨닫지는 못하지만 오늘 이 시간에도 세상엔 수 많은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일하고 평안하게 즐거이 먹고 마시며 쉬기보다는, 우리는 깨어 기도하고 나아가며 다시 오실 주님을 위해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전사로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나는 살기 위해 기독교 신앙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아프리카 수단 감옥에서 울부짖는 한 임산부의 고백처럼, 지금은 평안할 때가 아닌 전쟁 중입니다…. 우리는 영적 전쟁에 하나님의 군사로 파견된 하나님의 강력하 군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