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절대 빈곤 상태에 있거나 차상위 계층(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정부의 기최 생활보장 수급대상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잠재적 빈곤계층)에 속한 ‘가난한 사람들’이 22억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2013년 1월 세계인구는 71억명입니다. 그러면 세계인구의 30%가 가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소득만을 기준으로 했을때 하루 소득이 미화 1.25달러 이하인 절대 빈곤층 인구는 12억명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개발 도상국 어린이 5명 중의 1명은 절대 빈곤층이었습니다. 개발 도상국에서는 어린이 100명 가운데 7명은 5세 이전에 사망하고 50명은 출생신고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 68명은 취학 전 조기교육을 17명은 초등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세계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일일이 도와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적어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데에 없다고 불만 불평하는 죄는 짓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또한 세계인구 25%가 무슬림이라고 합니다. 1/4이 무슬림이라는 말입니다.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에서는 이세상의 모든 종교가 알라의 이름으로 통일 될 때까지 계속 싸우라고 명하고 있으며, 비 무슬림을 친구를 삼는 자는 지옥에 갈 위선자들이라고 꾸란에 나옵니다. 이런 경전의 가르침을 진리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에게 평화로운 미래를 물려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계를 한눈에 보고 계신 하나님 앞에, 날마다 우리의 삶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는바를 축복으로 알며, 하나님의 사랑과 영혼구원을 전하며, 섬기며 나누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