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에서 일어났던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머나먼 이국 땅에서 한 한국인 선교사에 의해 재현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바로 브라질에서 신유사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원준상 선교사입니다 (http://blog.daum.net/missionoasis) 참고https://www.youtube.com/watch?v=uaNHbAC04O0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마가복음 16:17-18절 말씀을 의지해 브라질의 집회에서 복음을 전할때마다 회개와 치유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원준상 선교사는 말합니다. 성회중 그자리에서 벙어리가 말을하며, 질병이 떠나며, 휠체어에서 일어나 바로 걸으며, 실명된 눈이 보며, 질병의 원인인 비만도 그자리에서 빠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기적과 치유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은혜의 집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9월7일 (주일) 오전 10:30,  오후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