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벌써 추수감사절이 되었네…’  ‘일년이 훌쩍 갔구나…’  ‘그간 난 뭐하고 살았나? 다람주 쳇바퀴 돌듯이 살다가 일녀 보내네…’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2014년을 시작하시면서 기도하며 소망했던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도리어 마이너스(-)가 된 것같아 추수감사절에 감사대신 낙망과 좌절로 고개를 떨구고 계신분들 있으세요?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조건과 이유들을 지금부터 자신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1)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님의 이름을 부르며 매일 기도하며 예배한다는 것은 창조주의 자녀라는 엄청난 축복을 가진자입니다.  (2) 예배드리고 기도 드리는것에 정치적으로 방해와 핍박을 받지 않는 곳에 산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을 가진자입니다.  (3) 크던 작던 세 이건 자기소유이건 내 자신이 들어가 자유롭게 누울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을 가진자입니다.  (4)마음이 맞지않던 자주 싸우던 간에 가족이 있는 것은 엄청난 축복을 가진자입니다.  (6)참고로….. 벌이가 신통치 않아 늘 힘들다고해도, http://www.globalrichlist.com/에 들어가 자신의 연간 수입을 치면, 71억의 세계 인구중에 자신이 어느 정도에 속하는지 알고 놀라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다시 감사 드릴수 밖에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