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청교도 신앙심으로 시작 되었다고 우리 이민자 크리스챤들까지도 자부했던 나라 미국은 더이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나라가 아닙니다. 캘리포니아 명문대학중 하나로 꼽히는 캘스테이트(CSU) 대학에서는 더이상CCC(큰 규모의 크리스챤 대학 선교)활동을 못하게 막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동성애, 동성결혼(로마서 1:18-24)을 오바마 대통령은 2012년 부터 공식적으로 지지했었고, 37개 주만 동성결혼이 허락되던 것을 비국 50개주 전체가 동성결혼을 하도록, 현재 미국 연방 대법원은 3월5일 미국의 각주가 동성결혼을 금지 시킬 권한이 있는지에 대한 심리를 4월25일 진행하고, 최종 결정은 6월안에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작년10월 동성결혼을 금지한다고 5개 주가 상정했던 법을 미국 대법원은 기각 했었습니다. 두려운 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것을, 우리가 사는 미국이 행하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사는 미국이 하나님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사는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기도해야 할 줄 믿습니다.    *중국–중국이 공산당 국가로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심한 나라이지만,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중국인들의 마음과 도시들을 여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넣어주셔서, 어느 나라이든 중국교회들이 계속 성장하고 그들의 순수한 믿음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해가 아주 심해서, 중국에 스모그 현상(미세먼지, 지름 2.5 마이크로미터 크기-큰 것임)이 심해서, 베이징 도심 주변에 건물들이 안보이고, 일년 365일중 175일이 스모그가 가득하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중국이 해마다 7백만명이 넘는 대졸자를 사회불만 세력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연간 1천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야하고, 그러러면, 공장가동을 멈출수 없고, 스모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은 아득히 멀기만 하다는 거지요. 그 미세먼지는 분명히 한국에 큰 악영향을 줍니다.   **과격 무슬람들의 처참하게 악한 죄악–미국에 사는 우리는,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크리스챤들을 향한 핍박과 참소 뉴스들, 여성들과 어린 아이들에 대한 무참한 핍박등이 멀게 여겨질수 있겠습니다만… 저들의 악 영향은 우리가 사는 미국과 우리의 조국에도 엄청난 악영향을 주는 것을 때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몇일전, 나이지리아의 칼리프제국(역시 무슬림 과격단체) 보코하람이, 시리아와 이집트 지역을 중점으로 계속 세력을 확장하며 미국과 유럽에 타격을 주고 있는 IS(ISIS)에 충성을 맹세했다고 합니다. 그 말은 지역을 막론하고 무슬림의 잔악 세력으로 연합해서 크리스챤 국가들과 사람들을 멸망시키겠다는 것을 말합니다. 알카에다, IS, 보코하람의 잔학한 행위는 우리에게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들이 제일 미워하는 그룹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크리스챤들, 바로 우리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