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8일 미국 전체 50주가 동성결혼을 반대할 이유가 있는 지 심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심의에서 크게 다루는 두주제는(법앞의 평등을 규정하고 있는 수정헌법 14조에 의거해서, 동성애자들이 각주로 부터 결혼증명서를 발급 받을수 있는가) 그리고 (동성결혼이 합법인 주에서 결혼한 동성커풀의 결혼을, 동성결혼이 불법인 주에서도 인정해야 하는가)였습니다.  주제는 다르게 보이지만, 둘 다 결국 동성결혼을 미국 50개주에 인정하게 만드는 결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미국 연방대법원은 오는 6월 말, 전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판결을 내리게 됩니다. 현재 미국의 13개 주만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성애에 대하여 하나님은 분명히 금하고 있습니다.(레위기 18장, 20장, 신명기 23장, 열왕기상 14장, 로마서 1장, 고린도전서 6장, 디모데전서 1장 등입니다) .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달린 두려운 문제입니다. 미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굳건히 서서 진리와 거룩으로 바른복음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IS가(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라크와 시리아를 장악하고, 많은 사람들을 참수하며 극악무도하게 행하고 있는데, 그들은 크리스챤들을 적으로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이슬람은 극단주의 이던, 아니던 간에 2008년까지 전세계 이슬람화시킨다는 2080 프로젝트(알카에다의 제2인자 알자와히리가 1989년 기획한 세계 이슬람화 전략)에 기해 한국을 집중 선교 대상 1순위로 선정하고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2005년 12월 초 서울에서 열린 ‘세계이슬람 국제대회’를 계기로 확정되었는데, 비이슬람국가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 대회는 한국을 동아시아 이슬람의 메카로 만든다는 목적하에 개최된 것이었습니다. 또 인천 송도에 세계적 수준의 대규모 이슬람 대학교와 동양 최대 규모인 20만평 규모 상당의 이슬람 사원 및 문화센터 설립도 이미 결정된 상태 입니다. 게다가 미국의 올리베트대학 학장이며 이슬람 연구가인 윌리엄 와그너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서 하루 동안 지출하눈 이슬람 포교 비용은 미국 남침례 교단의 1년 선교예산과 동일할 정도로 막대합니다. 더군다나 전 세계에서 이슬람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테러 건수는 2004년 290건이었다가 2008년에는 10배가 넘는 3200 건으로 증가되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국제 이슬람 테러르 제어하려는 국제 사회의 노력은 속수무책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이슬람의 세력을 하나님께서 약화시켜 주시며, 도리어 예수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