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을 왜 만드셨을까요? 하나님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형상들을 창조하셔서, 그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느끼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 방식을 드러내고자 하십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는 방식을  보면서, 사람들은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 틀림없다. 하나님 은 실재하시는게 분명해”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3장 그분의 영광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주님은 모든 사람을 개척 선교사로 부르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개척 선교사로 부르십니다. 정말 놀랍고 신비한 방식으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자신 안에 강력한 선교의 사명을 주셨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놀랍고 신기할 뿐입니다. 하지만 성경과 교회 역사 와 경험을 통해  볼 때, 하나님의 선교의 사명을 주기 위해 사용하시는 도구 중 하나는  말씀 선포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과 그 대가와 축복을 말하는 성경구절을 설교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도 그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11장 ,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중에서…  세상이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소금)맛을 보고(빛을)보게 되는 것은 우리가 부를 좋아하고 세상 방식대로 살아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고난 받으면서도 기꺼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 애쓰고,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을 보일 때입니다. 우리의 상급이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라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일 때 입니다. 인간의 말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일 입니다. 하지만 번영을   약속하며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죽음을  통해 성취하신 것이 아닙니다.  – ‘부록 1 번영 설교’ 중에서 ….  선교를 위해 기도함이 선교에 동참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