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곳곳에서 중국인들을 볼수 있습니다. 훌러싱 메인 스트릿트만 해도 이젠 한국인보다 숫자가 더 많아 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민족이 당신의 자녀로 회복되기를 바라셔서, 많은 방법들과 상황과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심지어 전쟁도 허락하십니다. 중국과 대만에 있는 중국교회들이 계속 부흥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중국에 복음이 시작되었는지 나눕니다. 1975년에 아직 굳게 닫힌 중국의 선교를 위해 Love China 라는 선교대회가 마닐라에서 열렸고, 100만권의 성경책이 중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 크리스챤들에게 중국을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남으로 1976년 중국의 지도자 주은래가 사망하였고, 7월에는 중국 대룩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중국 대룩을 거세계 흔들어 놓았으며, 9월에는 모택동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 등소평이 정권을 잡은후, 중국은 급격하게 개방되었고, 중국에 복음 선교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중국선교사이셨던 김대준 선교사님이 우리 한마음침례교회에 오셨을때, 원로 사모님의 헌신된 선교헌금을 심게 하셨습니다. 중국의 선교문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대만의 문도 열렸습니다. 그후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중국과 대만에, 저와 한마음침례교회를 사용해주고 계십니다. 대만은 에즈기엘 충 목사님과 집회를 시작으로, 가난한 도시 핀동에서 소외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독교 여름학교를 시작하면서, 이일로 연합된 목회자들과 교회들을 위해, 목회자 성령수련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4-27일 :중국 목회자 집회,  27-31일:대만 갈릴리 목회자 수련회,  6월1-2일:타이동 목회자 수련회. 우리 한마음침례교회 온 성도님들의 “보내는 선교사의 기도”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