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와 사순절, 고난주간, 성령강림 주간 등등 이렇게 교회생활 가운데, 특별한 주간과 그에 따르는 특별예배 등이 있습니다.   연초에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누구나 다시금 마음과 생각과 육체를 가다듬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고, 우리 크리스챤들은 특별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하고 이 험한 세상, 마귀사탄이 가만히 놔두지 않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향한 바른 믿음을 가지고 든든히 서기 위하여 일년을 하나님께 드리고 동행하기 원하는 특별예배로 드립니다.  또한 부활절을 맞이하기 전에, 사순절 기간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까지 고난을 받으신 때에, 우리의 죄의 문제 곧, 죄의 문제는 생애의 모든 것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에, 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우리 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를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로 나아갑니다.   새벽예배는, 새벽에 일어나는 오랜 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일 때문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던 사람들고, 막상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면 일어나기 힘들고 예배에 참석해서도 졸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왜냐하면, 영적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안과 주위에 하나님의 영과 사단의 영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신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영,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우리 크리스챤 주위에 사단의 영이 있을수 있는가? 예, 마귀사단은 분명히 우리의 대적이고, 이 대적은 끊임없이 삼킬자를 찾아다니는 사자와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천국과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자녀로서의 엄청난 유익들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하나님과 어떻게 해서든 가까이 계십시요, 말씀과 기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