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불경기속에서 우리가 의지하고 신뢰해야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손길이다.  본문을 보면 사람의방법이나 수단으로는 어려움을 해결할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십니다. 한달동안을  광야에서 먹기 싫을 정도로 고기를 먹이겠다고 약속하신 약속을  의심하고 염려하며 아뢰는 모세에게 주님은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23절)라고 말씀하십니다. ”  바람이  하나님에게로서 나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인생과  우리교회에  하나님께로 부터 부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모든것을 풍족하게 하시고 ,  예비하시는 분은 우리의 목자장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잘  살수 있도록 이미 준비하고 베풀고 계시지만,  인간은 죄와 욕심때문에 불황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심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을 좋은 것으로 바꿔주셨기때문에 , 불가능이 없습니다.  모든염려, 두려움 ,불평하지말고 손이 짧지 않으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살아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좋은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때에 우리의 영이 살아나고, 생명이 소생되므로 환경을 초월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늘 함께 계심을 믿고 십자가앞에 내려놓아야한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새로운 기회임을 알고.  지금은 힘든것 같지만 믿음을 키우고, 은혜를 키우고, 능력을 키워서 새로운 해를 맞이할  준비를하고, 주시는 축복을 마음껏 받아누릴수 있는 그릇을 예비해야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모든 상황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손이 짧지 않으신 여호와를 믿고 의지하는  한마음침례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 로 축복합니다.    11-27-2011 주일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