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에 고비를 넘겨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에서 중국을 통해 서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곳이 바로 고비사막 입니다. 아마도 민족 대이동때에, 우리 민족이 고비사막을 넘어서 한국 한반도 까지 도착하지 않았나?  학자들은 말합니다. 고비는 고통과 어려움의 마지막 한계를 의미하므로 그 한계까지 가길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고비를 넘기면 무한한 가능성이 열립니다. 고비끝에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고,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고, 놀라운 기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 고비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고통은 힘들지만 우리에게 필요한것, 유익한것을 우리에게 축복하십니다. 그런 축복은 시련을통해  첫째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케하시고,  둘째로 우리 믿음을 연단하시며, 믿음이 다져지게 하십니다(벧전 1:6-7). 믿음이 견고해지는 또 다른길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 입니다(롬10:17). 셋째로 우리는 지혜를 배웁니다(골2:3). (2)고통중에서, 고비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통과하는 비결이다(출14:10, 14:13, 잠29:25, 잠30:5, 시37:7-9, 시62:1-2). (3)하나님은 고통중에 새길을 열어 주십니다(요16:4, 사43:19). 길이 안 보인다고 길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우린 보지 못하지만, 또 안보이는것 같지만, 하나님은 아시고,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길이 없을때, 새길을 만들어 주시고, 길을 크게 열어주시고, 친히 안내해 주십니다.  고비를 만나고, 고통을 만났다고 두려워하거나 원망하지 마세요,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에게 순종하십시요,  출렁이는 바다일찌라도  순종하고 순종의 첫 발을 디디세요, 그러면 전진 할수 있도록 주님은 당신에게 새 문을 열어 축복하십니다.   -2012년 6월10일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