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잘 통과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는 가난입니다. 옛날 선비들은 청빈, 깨끗한 가난은 미덕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는 것이지, 물질의 가난은 복이 아닙니다. 본문의 사르밧 과부는 게으른 여인도 아니고 그 당시 과부였기에, 이스라엘 땅에 기근이 들었기에 가난 했습니다. 이 여인에게 (1)하나님의 은혜가 임했고(삼상 2:7, 전 5:19), (2)가난을 통해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크게 체험했고(왕상 17:5-6, 요 2:3), (3)적은것을 정성으로 바침으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았고(왕상 17:11, 출 4:2, 마 14:17-18, 행 3:6), (4)믿음의 부요로 상황을 극복했고(계 2:9), (5)하나님께 가지고 있는 모든것들을 심었고(고후9:10, 창 47:23-24, 왕상 17:12-13), (6)순종하므로 복이 임했고(신28:2), (7)헌신의 마음을 가졌고, (8)순종한 사람때문에 다른 사람도 복을 누리게 되는것을 믿었고(왕상17:15), 예수님의 부요하심이 우릴 위해 가난해 지심을 깨달았습니다(고후8:9, 고후6:10, 요 16:9, 롬10:9, 사45:3). 하나님은 슬픔속에서 기쁨을 주시고, 절망속에서 희망을 주시고, 눈물속에서 참다운 미소를 선물로 주시며, 극한 가난속에서 풍요의 지름길을 준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인것을 믿고 따르는 우리모두가 되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2012년 7월15일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