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25절)고 두려워하며 떨며 매어달리는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백성에게 전하는 중보자의 역할을 했던 광야시대의 중보자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죄인된 우리와 거룩하신 하나님 사이에 중보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영광과 위엄이 크시고, 죄인된 우리는 죄인의 모습으로는 나아갈수 없기 때문에, 영광된 하나님을 대면 할수있는 방법은 오직 중보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나아 갈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하나님앞에서 우리의 죄를 덮어주시고, 감싸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간구하시는 우리의 중보자이십니다.옛날에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요즘은 주의 종들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며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을때 즉시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삼가 행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십자가 외에는 결코 우리는 자랑할것이 없습니다.우리의 감사를 표현 하는것이 예배이고, 감사를 고백 하는것이 기도이고, 감사를 통해 주님을 높이는 것이 찬양이며, 삶으로 들어 내는것이 믿음생활 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영적인 것에 중요성을 두고,성도들의 마땅한 삶인 예수님중심, 교회중심으로, 여호와께서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는 삶으로 살아가야 하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순종하게 될때 약속하신 대대로 복을 받는 삶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2012년 11월18일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