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목요일, 오리건 주 로즈버그의 엄프콰(Umpqua) 커뮤니티 칼리지 신더 홀에서, 오전 10시30분 총격 사건이 발생해 9명이 숨졌습니다. 26살의 용의자는 총격 범행 후 경찰과 대치 끝에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해씁니다. 놀라운 사실은, 용의자는 무차별 총격이 아닌 피해자들의 종교를 물어 머리에 총격을 가해 살해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무어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날아와 교수의 머리에 맞았고, 그 후 범인이 교실로 들어왔다. 그는 사람들을 모두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우서 ‘무슨 종교를 믿느냐’고 묻고는 피해자들의 대답을 듣고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증언자를 인터뷰한 CNN보도에 따르면 범인은 바닥에 엎드린 사람들을 한 명씩 세워 크리스천이냐고 묻고, 크리스쳔이라고 대답하면 그 자리에서 살해 했는데,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후임.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은, 미국에서 일어난 크리스챤들을 향한 박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더 이상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지키지 위해서 세워진 그 미국이 아닙니다. 10계명이 공공기관에서 철폐되고 있고, 더이상 학교와 공공장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인 동성 결혼을 전 50개 주에 합법화 시켜버렸고, 학교에서도 어린 자녀들에게 동성 결혼이 또다른 가정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앙적 양심에 따라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켄터키 법원 킴 데이비스 서기가 감옥에 수감 되었었으며, 오하이오의 평범한 노동자 크리스 뢋슨이 자기 회사에 있는 레즈비언들에게 기독교 영화 웹싸이트를 보냈다가 직장에서 해고 당했습니다. 결혼서비스 회사나 케잌, 케더링하는 곳에서 정통 결혼 서비스만 고집했다가 법정에서 벌금을 엄청나게들 받았습니다. 어떤 결혼 사업체는 아예 비지니스를 닫아 버렸습니다. 기독교 집안의 어린아이들은 순수하게 미술 시간에 십자가를 그렸다고 어린이 정신 상담가에 불려가야 했고, 예수 얘기한 어린이들은 선생들에게 대놓고 부정적인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자신이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다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 소동이 났었습니다. 미국안에 기독교인 박해 실제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때 어떻게 크리스챤으로서 살아야하는지 깨어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