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가정교회를 세우고 10여년을 선교사역 했던 12명의 가족들과 선교사들이 어린자녀들의 손가갈등을 잘라가며, 모든 이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강간당하며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지켰기에, 십자가 형으로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참수로 이땅에서의 삶을 마치고 천국에 들어간 내용을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15:18에 보면 예수님께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고 말씀하셨고, 23절에도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리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미워하는데, 그 중오와 핍박이 더 심해질 것입니다. 미국에 살아서 괘챦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미국에서도 크리스챤들을 미워하고 실제로 크리스챤 어린이들, 청소년들, 대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을 전하지도, 그림으로 그리지도, 표현조차도 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주간, 특별히 인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리스챤 박해와 미국의 크리스챤 자녀들이 복음으로 든든히 서서 주님의 사람으로 살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