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후이-레베카 목사님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넘어져 척추 압박 골절을 입으셨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그녀는 휠체어를 타고 전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몸이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많이 먹어야 했기 때문에 박 목사님이 황이모를 위해 기도하실 때 성령께서 박 목사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불순종하는 아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상처받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아들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수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황 이모가 시간과 슬픔을 사용하여 아들의 마음을 되찾고 주 예수님과 여호와께 기도하라 너는 반드시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요 그 결과는 천배나 좋아질 것이요 네 아들도 너를 존경할 것이요 모자의 관계도 회복될 것이니라”

박 목사님의 기도가 끝난 뒤, 황이모님도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어가더니, 드디어 혼자서 자리로 돌아오셨습니다! 현장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매우 신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해 주십시요. 주 예수님은 우리의 육체적 건강과 감정뿐 아니라, 우리 가족과 가정과의 관계에도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입니다. 할렐루야!!

-동역자, 사이먼 투-오카야마 장로교회에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