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m Sunday(종려주일)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부활주일 한 주 전 주일을 그리스도인들은 종려주일이라 부릅니다. 성경에서 종려나무(the Palm)는 의, 아름다움, 승리등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고난 주간의 첫날이 종려주일로 불리는 것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당시 메시야로 개선하는 왕처럼 오시는 예수를 환영하는 뜻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든데서 유래되었기 때문입니다. 한때 종려주일을 호산나주일(Dominica Hosanna)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것도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시 그의 입성을 환영하는 무리가 ‘호산나’라고 외친데서 유래된 말입니다. 종려주일은 십자가 수난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공식입성을 축하하는 날로 사순절의 6번째 주일이며 고난 주간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예수님의사랑

사랑은 모든 것을 덮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믿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게 합니다…. 사랑은 영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고전 13:7-8),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요일4:10-11), 남의 허물을 자꾸 들추고 약점과 단점을 찾아내고, 아픈 부분을 파헤치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것을 덮고 내 고집과 연약함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온전히 드러나서 부활하실 주님을 갈망하며 기다리는 사순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사순절(Lent)이….

올해 사순절이 내게 마지막 사순절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사순절 세째 주간을 마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고난과 죽음으로 향해가는 순례로 이것에는 자기 부인이 포함되며, 회개와 기도와 화해와 용서와 금식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결단의 시간이 돼야 합니다. 마음을 찢고 회개하는 사순절 기간을 놓치지 않음으로 (사도행전 23:1, 히브리서 12:17) 부활절 영광의 새벽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의 정욕과 감정을 쳐서, 40일간 기도의 줄로 스스로를 결박하시고, 결박당한 채 십자가를지고 가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사순절에…

사순절은 자기 근신과 금식의 기간 즉, 영적 훈련의 기간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고난과 죽음으로 향해가는 순례로 이것에는 자기자신을 부인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사순절에 우리는 자신이 죽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머리로, 우리의 일반 신앙심으로 알고 있기에, 악한 영은 이렇게 살지 못하도록 정말 많은 방해를 우리에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우리가 하나님앞에 굳건히 서서, 우리의 정욕과 감정을 쳐서 우리 주인 되신 예수그리스도께 복종하려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신가??

  • 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요1:1)
  • 나의 창조주이신 예수님(요1:3)
  • 성육신하신 예수님(요1:14, 20:27)
  • 나의 구주이신 예수님(요1:36, 3:1-21)
  •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요2:11. 6:1-71)
  • 나의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요10:11)
  • 나를 다스리시는 예수님(마:2-6)
  • 나의 부활하신 예수님(요11:25, 20:1-8)
  • 나의 선생이신 예수님(요13:13)
  • 나의 생명이신 예수님(요15:4-5)
  • 나의 친구이신 예수님(요15:14)
  • 나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요17:9)
  • 나의 왕이신 예수님(요17:9. 마2:1-6)
  • 나의 모퉁이 돌이신 예수님(마21:42)
  • 나의 반석이신 예수님(고전10:4)
  • 나의 대언자이신 예수님(요일2:1)
  • 나를 온전케하시는 예수님(히12:2)

사순절(3월5일-4월19일)

사순절이란 재의수요일에 시작하여 부활절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말하며, 성도들은 이 기간 동안에 그리스도의 삶, 십자가의고난, 부활을 생각하며 근신하고 회개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고난을 당하신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그를 따르는 제자의 도를 훈련하는 기간입니다. 세상 언론이 기독교에 대해 좋은 소리를 하지만은 않았으나, 이런 지적을 했다는 것에 귀를 기울일만 합니다. 그동안 교회 공동체는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처럼 화려한 기념행사에는 열과 성을 바쳐왔지만, 사순절과 같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함으로써 묵상과 침묵을 통해 깊은 영성으로 나아가는데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겸손함 보다는 화려함을 선호하고 침묵과 영상보다는 찬양과 행사가 열정을 쏟음으로 영적인 깊이가 많이 얇아지지 않았느냐는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잇는 것입니다. 2014년 사순절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의미를 묵상하고 이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면서, 나는 죽고 예수님께서 나를 통해 사시는 삶을 삶으로 경건과 절제, 희생과 나눔, 성찰과 회복의 은혜를 충만히 받는 기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한복음 12:24).

예수의이름-4

예수님의이름은 그 이름의 주인이 부재할 때에도, 이름만으로 그 사람의 권위를 나타낸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는 것은 그 사람의 권위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삼상17:45, 25:9, 행4:7). 성경에서 제시되는 예언이나 계시도 바로 이와같은 원리로 된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며,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피할 곳을 찾을 수 있는 구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시20:1, 사25:1, 56:6).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행위로 간주 되었다(출20:7).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예수의 권위에 함께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며, 동시에 예수의 고난에 같이 동참하는 것도 의미하는 것이다(행3:6, 고전5:4, 살후3:6, 약5:14).

예수님의이름-3

예수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또는 “여호와의 구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히브리어 이름 “여호수아”의 헬라식 명칭이다. “예수”라는 이름은 그 당시엔 매우 흔한 이름이었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정확히 밝혀야 할 칭호를 사용하기도 했다(요1:45). 비록 ‘예수”라는 이름이 당시 너무나 흔한 이름이었다 할지라도, 나사렛 예수만이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심으로써 그 이름의 충분한 의미를 실현하였다. ‘예수”라는 이름은 요셉과 마리아가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니라. 세상 구주를 위해 이미 하나님의 주권으로 선택되어진 것이었으며, 그 의미는 세상을 구원하실 구세주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었다. 이 이름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기억케 하는 가장 적절한 것이었으며, 예수께서는 자기 이름의 뜻을 회상하면서 이 세상을 위한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기억할 수 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는 ‘예수의이름” 자체가 바로 그들이 전하는 복음이요, 신앙이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 자신을 대신한다. 따라서 ‘주의이름을 부르는 것’(행1:21)은 주님 자신을 부르늘 것을 의미했으며,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은 예수를 믿는것’,'예수를 훼방하는 것’, ‘예수께 굴복하여 복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빌2:10).

예수님의이름-2

예수(Jesus)-누가복음 1:31에 천사가 마리아에게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라고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1:21 에도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임마누엘(Emmanuel)-마태복음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름을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 말씀을 이사야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800 여년전에 기록되어 그대로 성취된 이름과 말씀입니다.